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미래부, 글로벌협력단 파견 성과 공개…국내 ICT 기업 판로 개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4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중국(선전, 베이징),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글로벌협력단’을 파견해 국내 ICT 기업의 판로 개척,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부는 ICT 수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월 ‘민관합동 ICT 수출 활성화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콘텐츠 등 부문별 수출 확대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시장, 신수요 발굴을 위한 민관합동 ‘글로벌협력단’을 구성하고 중국의 스마트시티 시장 및 동남아의 한류 콘텐츠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동시 공략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

중국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교통, 환경, 에너지 문제 해결 및 산업구조 전환 등을 위해 스마트시티 정책을 확대 시행 중에 있어 우리 ICT 기업의 전략적 진출이 필요한 시장이다.

이에 국내 9개 ICT대표기업들이 밴드를 구성해 중국 스마트시티를 타깃화한 제품‧기술 패키지를 구성하고 선전(18일), 베이징(20일)에서 화웨이, 바이두, 아이소프트스톤 등 중국 ICT기업 16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소개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화웨이, 아이소프트스톤 등의 본사를 방문해 우리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을 공동 시연해 현지 기업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윈윈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채널을 마련키로 했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사인 이에스이는 중국 중통지혜성시유한책임공사와 5500만위안(100억원) 규모의 계약(하북성 당산조비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을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류 대중화 및 판매 가능성이 높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해 태양의 후예(KBS미디어) 등 대표콘텐츠 시장 확대와 KLPGA 투어(SBS골프), 브루미즈(EBS) 등 다양한 장르별 방송콘텐츠의 현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말레이시아 쇼케이스(19일)에서는 RTM, Astro, Media Prima 등 현지 주요 방송사 34개사 62여명이 참석해 72건의 구매상담을 이끌어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그래피직스와 인도네시아 최대규모 애니메니션 회사인 ‘캐슬프로덕션’ 간 20만불 규모의 공동제작투자 계약을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쇼케이스 기간 중 말레이시아 공영방송사 RTM, 민영방송사 Astro, 베트남 국영방송사 VTV 방문 면담을 통해 현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K-콘텐츠뱅크’ 홍보 및 방송콘텐츠 국제공동제작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했다.

베트남 쇼케이스(21일)에서는 7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KBS 미디어의 ‘태양의 후예 스페셜’ 판매 논의 등 한류 콘텐츠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글로벌협력단을 토대로 중국, 동남아 국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 ICT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사진
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