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유가도 박스권... "40달러대는 지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포트폴리오] ⑤ 금 투자비중 확대

[편집자] 이 기사는 05월 03일 오후 1시5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백진규 기자] 국제유가가 지난달 배럴당 46달러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후 주춤하다. 전문가들은 2분기 국제유가가 40달러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 등 14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 원유 투자 비중은 ‘유지’가 78.6%(11표)로 가장 많았다. ‘축소’는 1표, ‘확대’는 2표였다. 지난달 설문 결과(유지 9, 축소 3, 확대 2)에 비해 ‘축소’ 의견이 줄어들었다. 유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확대’ 의견은 2표로 지난달과 같았다.

지난달 2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월 대비 19.8% 상승한 45.92달러를 기록했다. 브랜트유는 한달 동안 21.5%, 두바이유는 26.7%나 올랐다.

올해 2월 배럴당 26달러까지 하락했던 것과는 크게 대비되는 상황이다.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이 지난달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던 생산량 동결 회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회원국의 4월 산유량은 하루 평균 3264배럴로 3월 대비 17만 배럴 늘어났다.

국제유가는 당분간 큰 변동 없이 40~50달러대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40달러 밑으로 하락할 것이란 의견도 35.7%(5표)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 조사에 비해 예측 변동성이 줄어든 것이다. 이번 조사에선 ‘30달러 이하’ 혹은 ‘50달러 이상’을 예측한 기관은 없었다. 유가 상승, 하락 요인이 공존하지만 뚜렷한 변수가 나타나지 않아 좁은 박스권이 형성될 것이란 얘기다.

대표적인 유가 상승 재료는 미 달러화 약세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최근 경제 성장세 둔화를 근거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또 금리인상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도 시사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달러화 약세, 미국 원유 생산량 감소와 함께 앞으로 성수기를 맞아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면서 “유가가 40달러 후반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반면 OPEC에서 생산동결 합의에 실패한 만큼 유가 상승세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었다.

황병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5달러선을 돌파하면서 오히려 유가 경계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며 “차익실현 압박과 함께 현재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나는 만큼 당분간 유가는 40달러 초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임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장은 “글로벌 경기가 호전될 특별한 조짐이 보이지 않고, 쿠웨이트 파업과 같은 일시적인 요인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는다”며 “국제유가가 30달러 후반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 투자 비중은 ‘확대’ 의견이 ‘축소’ 의견보다 4:2로 앞섰고, 곡물 투자 비중은 ‘확대’ 의견 없이 ‘축소’만 2표였다. 마땅한 투자처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진 셈이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