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이 두산엔진을 상대로 617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두산밥켓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1354주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최주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이 두산엔진을 상대로 617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두산밥켓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135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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