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올해 하반기 주차, 홈클린 등 새로운 O2O(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를 출시한다.
12일 최세훈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에 카카오드라이버와 카카오헤어샵을 출시하는데 이어 오는 하반기에는 주차 서비스와 가사도우미 O2O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2일 09:42
최종수정 : 2016년05월12일 09:42
[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올해 하반기 주차, 홈클린 등 새로운 O2O(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를 출시한다.
12일 최세훈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에 카카오드라이버와 카카오헤어샵을 출시하는데 이어 오는 하반기에는 주차 서비스와 가사도우미 O2O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