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사진=에셋플러스자산운용> |
[뉴스핌=이광수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7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노옥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노옥현 신임 사장은 동원증권과 동부증권을 거쳐 1999년 2월 강방천 회장과 함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전신인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했다.
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진출을 위해 전략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양인찬 전임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비즈모델리서치센터장 최태석 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