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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정부 컨트롤타워 없어…정권말 현상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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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걱정하는 경제, 환경, 안전 문제 관리에 의구심"

[뉴스핌=이윤애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일 "총리가 직접 나서서 미세먼지, 구조조정, 안전문제를 특별하게 챙겨달라"고 요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현재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서고 있는데 정부가 마치 정권 말기에나 나타나는 현상처럼 부처간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정부 내 컨트롤타워가 없는 듯한 인상을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사진=뉴시스>

김 대표는 "최근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경제, 환경, 안전 3가지"라며 "정부가 간헐적으로 어떠한 시책을 할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지만 모두가 진척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제만 해도 구조조정문제와 관련해 아직도 정확한 청사진을 제시 못하고, 미세먼지와 관련한 환경문제도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한다"며 "안전문제도 최근 스크린 도어 사건을 보면 정부가 제대로 국민의 안전 등에 대해 관리를 하고 있는 의구심을 금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국민들이 정부에게 세금을 주고 우리를 제대로 관리해달라는 건데 국민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가 부실한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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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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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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