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생명이 최근 삼성SDI 8652주와 삼성전기 4313주, 삼성중공업 644주를 처분했다.
삼성SDI는 삼성생명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자사 주식 8652주를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날 삼성전기도 삼성생명이 지난 5월 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자사 보통주 4313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생명은 지난달 2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장내에서 삼성중공업 보통주 644주를 처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