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신한은행은 20일 정기예금·적금 등 수신상품에 대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신한 S드림 정기예금(1-60개월)의 금리를 연 0.75~1.70%에서 연 0.65~1.55%로 0.1~0.25%p 각각 인하했다.
신한S드림 적금·신한S드림 기업적금(6~60개월)도 연 1.25~1.65%에서 연 1.00~1.40%로 각각 0.25%p 낮췄다.
가계우대 정기적금(6~37개월)은 연 0.90~1.70%에서 연 0.65~1.45%로 각각 0.25%p 낮췄다.
주거래 우대적금·T주거래 우대적금(12~36개월)은 연 1.30~1.50%에서 연 1.05~1.25%로 각각 0.25%p 인하했다.
신한 세(稅)테크 재형저축(84개월)은 연 2.85%에서 2.50%로 0.35%p 낮췄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