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병두 "금융위·금감원, 서별관회의 자료 제출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종룡 "정제되지 않은 자료라 혼란 줄 수 있어"

[뉴스핌=김나래 기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우조선해양 유동성 지원을 결정한 청와대 서별관회의와 관련한 자료를 제출할 것을 29일 요구했다.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열린 업무보고에서 "엊그제부터 위원회 차원에서 금융위와 금감원에 서별관회의 참석자와 회의기록 등 자료를 현안보고 전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며 "금융위원장의 업무보고에서 구조조정에 대한 입장에 대한 언급도 없는데다 자료요구를 불응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특히 민 의원은 리먼사태를 예로 들며 "리먼사태 당시에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재무장관이 자주 만났지만 기록은 반드시 남기게 돼 있다"며 "서별관회의 기록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회신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임종룡 위원장은 "서별관회의라는 것은 주요 경제현황을 사전적으로 비공개로 협의하는 과정이다"라며 "이 회의에서 최근 구주조정 요구서 논의되는 것은 기록하지 않는다. 논의 자체는 비공식적이고 협의 과정이 외부 노출되면 정제되지 않은 논의과정으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대답했다.

결국 여야 간사단의 합의로 금융위와 금감원에게 서별관회의 관련 자료를 제출을 요구했다. 이진복 위원장은 "여야 간사단의 합의로 서별관 참석자, 날짜, 회의 주요안건 등을 오후회의 전까지 제출해달라"라며 "자료는 만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날짜와 안건 정도는 공개할 수 있지 않겠냐"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서별관회의 주체는 기재부이기 때문에 협의해 보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민 의원은 "(임위원장이 얘기한 부분은) 기록이 없어도 각 부처의 자료는 보관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기재부 허락 받지 않고도 금융위와 금감원의 자료 제출은 가능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내일 예정된 산은도 회의 전에 고유문건 제출하도록 해야한다. 국회법이 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