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코렌 "스페셜 렌즈 개발 요청 쇄도...포켓몬 고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강현실·가상현실 관련 렌즈 개발중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1일 오전 11시0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카메라 렌즈 업체인 코렌(대표 이종진)에는 요즘 스페셜 렌즈 개발 요청이 부쩍 늘었다. 포켓몬 고 열풍과 함께 나타난 변화다.

코렌은 현재 주력인 휴대폰용 렌즈 외에 가상현실(VR)과 지문인식기용, 자동차, 드론용 렌즈 등으로 점차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VR 제품과 관련해선 페이스북이 인수한 오큘러스에 납품하고 있다.

이종진 코렌 사장은 지난 2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포켓몬 고 열풍에 따라 최근 스페셜 렌즈 개발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증강현실(AR), VR 관련 기능이 충족되도록 하는 다양한 렌즈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예전에는 일반적인 핸드폰용 화각의 렌즈만 주로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각도가 135도 이상으로 크게 하는 것, 앞으로 가나 뒤로 가나 영상이 일정하게 나오도록 하는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며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관련 열풍으로 늘어나는 카메라 렌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코렌은 현재 VR 분야의 글로벌 선두권 업체인 오큘러스에 VR 관련 렌즈를 납품하고 있다. 오큘러스는 삼성전자와 협력하며 한국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이 사장은 "지금까지 카메라는 상대방을 찍는 디지털카메라용에서 그 다음 SNS용, 즉 나를 표현하는 정면카메라용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추가로 AR 시장이 확대되면 영상캡쳐나 정보획득 등으로 영상의 영역이 더 확대될 것이고 그러면 렌즈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렌은 아직까진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가 전체 매출의 90% 정도를 차지한다. 신형 스마트폰의 판매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도 큰 편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870억원, 영업손실은 38억원 규모다. 주력인 스마트폰용 렌즈의 판매가 부침을 겪은데다 필리핀 등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하지만 올해는 부실 자산 정리 등으로 1000억원 내외의 매출과 영업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전망과 관련, 그는 "1분기중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분기는 좀 둔화됐지만 3분기부터는 꽤 좋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드론 및 VR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지난 2월 한때 7990원까지 갔던 주가는 최근 5000~6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