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이 김연경과 진종오와 함께 여름철 보양식을 찾아나선다.
6일 방송하는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백종원의 3대천왕' 예고 영상에서는 '배구 여신' 김연경과 한국 사격 최초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진종오가 등장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력 충전에 좋은 오리탕과 설렁탕 등을 준비했다.
특급 보양식이 펼쳐지는 '백종원의 3대천왕'은 6일 오후 6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