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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한국 ‘김소희 태권도 金·김태훈 銅’ 올림픽 순위 11위, 일본은 금 10개로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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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한국 ‘김소희(사진) 金·김태훈 銅’ 올림픽 순위 11위, 일본은 금 10개로 6위.<사진= 뉴시스>

[리우올림픽] 한국 ‘김소희 태권도 金·김태훈 銅’ 올림픽 순위 11위, 일본은 금 10개로 6위

[뉴스핌=김용석 기자] 태권도의 김소희가 대한민국에 7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한국은 7일 양궁 단체전(김우진,구본찬, 이승)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후 8일 기보배·최미선·장혜진이 출전한 여자 양궁 단체전서 금메달, 남자 펜싱 에페의 10일 박상영에 이어 11일 진종오가 남자 50m 권총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2일 여자 양궁 장혜진의 금메달에 이어 13일 양궁의 구본찬이 6번째 금메달을 딴데 이어 5일만인 18일 김소희가 태권도에서 깜짝 금메달을 선사했다.

세계 태권도 랭킹 10위 김소희는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에서 랭킹 13위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상대로 7-6으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소희는 금메달을 획득한 후 “부모님께 금메달을 목에 걸어 주게돼 기쁘다. 럭키 세븐을 장식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태권도 경기가 열린 첫날 태권도 랭킹2위 김태훈도 남자 58㎏급에서 멕시코의 나바로 발데스와의 3,4위전에서 7-5로 승리,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1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종합순위 1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은 금메달 10개로 6위, 중국은 17개의 금메달로 3위 미국은 28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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