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 “독보적 수소車 기술 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프라 조성 위한 투자도 고려

[뉴스핌=전선형 기자] 권문식(사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자사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개발 기술에 대해 ‘독보적’이라며 치켜세웠다. 

권문식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권 부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수소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사람들이 자꾸 (토요타의 수소차)미라이가 어떻고 토요타가 어떻고 얘기를 하는데, 수소 연료전지 기술에 대해서는 현대차가 독보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수소차 기술은 최첨단이 수준이고, 이미 전략적 기술을 확보한 분야이기 때문에 오히려 남(완성차사)들이 우리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손을 벌리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권 부회장은 수소차 양산을 위한 국내 인프라 확보 중요성을 언급하며, 투자 가능성도 시사했다.

권 부회장은 “인프라를 먼저 갖추는 나라가 수소산업 자체를 육성시킬 수 있다”며 “물론 국내 인프라가 없다면 (수소차를 만들어)해외시장에 팔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먼저 육성되지 않은 것을 해외 가서 판매하는 건 경쟁력에서 뒤지게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소차 시장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초기 상태로 우리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해서 해외서 판매되는 거 이상으로 국내에서 소요를 할 수만 있다면, 현대기아차가 국내를 기반으로 수출산업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며 ”필요에 따라 이해관계자들과의 (인프라)투자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현대차와 글로벌 완성차업계와의 수소차 개발 합종연횡에 대해서는 “아직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나중에 확대·보급할 때 어떤 기술 표준이나 리더십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테슬라와 현대차의 친환경차량 경쟁구도에 관해서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며 선을 그었다.

권 부회장은 “테슬라는 전기차고, 영역자체가 다르다”며 “전기차의 경우 전기를 발생시키는 행위가 일부 지역에서는 완전히 환경 친화적이라고 볼 수 없다. 궁극적으로 수소에너지로 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급형 수소차의 2018년 출시 가능성에 대해선 "비밀이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 다른데서 다 그렇게 한다고 얘기할 거 아닌가"라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민관합동 수소 융합 얼라이언스에서 수소차 개발을 전담하게 되며, 올해말 수소버스를 출시하고, 현재 개발된 투싼수소차보다 가격과 성능면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모델 수소전기차를 2018년초 출시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