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청춘시대' 지일주 "치열했던 20대는 지금의 밑거름…믿고 보는 배우 되고 싶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황수정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청춘들이여, 힘내라. 파이팅!"

브라운관에서는 소름끼칠 정도로 나쁜 남자였던 배우 지일주(32). 막상 직접 만나니 극중 캐릭터가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선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JTBC '청춘시대'에서 고두영 역을 맡았던 지일주는 실상은 치열한 20대를 거쳤고, 그만큼 잘 알기에 현재의 청춘들을 응원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청춘시대'를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으로는 너무 짧고 아쉬웠어요. 배우 입장으로서도 아쉽죠. 마지막에 스태프 스틸 사진이 아니라 셰어하우스 '벨에포크' 빈 공간을 찍어 보냈어요. 종방연 때 B팀 감독님이 '메이킹 영상이 실리면 지금까지 모습이 다 가짜였다고 하는 것 같아 보내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생각없이 들었는데 집에 가서 다시 보니 빈 공간에서 느껴지는 여운, 공허한 느낌이 정말 깊고 진했어요."

지일주는 '청춘시대'에서 극중 여자친구 정예은(한승연)을 막 대하는 한 마디로 '쓰레기 같은 남자' 고두영을 연기했다. 고두영은 낮은 학벌로 열등감을 가진 '찌질이'에서 마지막에는 여자친구를 납치하고 감금하고, 폭행까지 했으며 결국 구속되기까지 했다.

"악역을 떠나서 작품이 너무 좋아서 하고 싶었죠. 박연선 작가님의 '연애시대'를 재밌게 봤거든요. 고두영을 이해하며 연기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어찌 됐든 그만의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려 애썼어요. 그동안 고두영이 쌓아온 행동들, 예를 들어 차에서 거칠게 끌어내리거나 화를 내는 장면, 헤어진 후 무시당하는 장면들이 쌓이면서 마지막의 고두영까지 만들어졌죠. 나중에는 웃는게 소름끼친다고 하더라고요.(웃음)"

나쁜 역할 때문에 댓글은 욕으로 도배됐지만, 지일주는 오히려 시청자들의 반응에 흡족해했다. 물론 신현수·박혜수 커플, 윤박·한예리 커플에 대해서는 "부러웠다. 샘이 났다"고 말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작가님께서도 좋았다고 해주셨고, 감독님께서는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는 것 같다'고 해주셨어요. 특히 못된 행동을 찍을 땐 감독님께서도 시청자처럼 욕을 했죠.(웃음) 종방연 때 감독님께서 '할 일을 100% 다 해줬다. 네가 잘해줘서 여배우들이 살았다'고 말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 커플들의 알콩달콩함이 부럽긴 했지만, 대신 저에겐 그들을 눌러버린 임팩트가 있었죠. 악플도 많이 달렸지만 '우리가 분노하는 건 실감나는 연기 때문'이라는 댓글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지일주가 이렇게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캐릭터와 본인이 단 하나도 닮지 않았기 때문. 그는 "1도 안 닮았다"고 단호하게 강조했다. 지일주는 송지원을 연기했던 박은빈과 자신을 비교하며, 둘 모두를 '연기 천재'라고 농담 섞인 진담을 전했다.

"저와 고두영은 정말 하나도 안 닮았어요. 실제로 저는 여자한테 되게 다정다감하고, 배려심도 많고, 정말 유쾌하고 밝고 긍정적이에요. 항상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연기하기 너무 힘들었죠.(웃음) 박은빈 씨 역시 평소에는 정말 조용하고 내성적인데 송지원을 연기하면 정말 밝아요. 연기 천재라고 생각했죠. 저도 그러지 않나 싶어요.(웃음) 고두영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래도 여자를 때리는 건 정말 아니다 싶은 행동이었어요."

또한 지일주는 자신의 20대 역시 '치열했다'고 회상하며, 극중 한예리가 맡았던 윤진명 역과 닮았음을 밝혔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교를 다녔고 밥 먹는 시간, 이동하는 시간을 아끼며 꿈을 위해 노력했다. 배우가 되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했고, 현재의 회사를 만나기까지 여러 곳을 전전하고 사기도 당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20대였다.

"윤진명만큼 심한 가정사는 아니었지만 치열하게 살았어요. 제가 호프집에서 서빙할 때 동기들은 술 마시고 있었고, 10학점씩 청강을 더 들으며 하나라도 많이 배우려 했죠. 쉬는 시간에 김밥을 먹고 이동하고, 공강 시간엔 도서관에 갔고, 빈 연습실에서 매일 노래와 춤을 연습했어요. 군대에서도 영어 공부, 미술 공부, 노래 연습을 꾸준히 했죠. 제대 후에도 집에 손 벌릴 수 없는 입장이라 보조 출연하면서 생활비를 벌었고, 직접 포토샵으로 프로필을 만들기도 했죠. 그러면서 단역도 하고, 지금의 제가 된 거죠."

어릴 적부터 지일주의 꿈이 배우는 아니었다. 대통령, 과학자, 수학 선생님을 거쳐 고등학교 때 연극부와 외부 연극동아리를 하면서 연기의 재미를 맛봤다. 그는 "사람들과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그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과정이 좋았다"며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지일주는 현재까지도 연극,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각기 다른 장르지만 전부 다 재밌어요. 연극은 같이 만들어가면서 의견 충돌 같은 힘든 과정도 있지만 좋은 반응을 얻으면 정말 즐겁죠. 드라마 역시 시청률이 안 나오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현장에서는 정말 재밌어요. 특히 '동네의 영웅' 찍을 땐 마카오에서 회식을 많이 해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죠. 기회만 있으면 장르 가리지 않고 다 하고 싶어요. 영화도 상업이든 독립이든 다 하고 싶어요."

최근 지일주는 멘사 회원이 된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친한 최성준 형이 멘사 회원인데, 전혀 그렇게 안 보여서 한 번 도전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출연을 추천하자 지일주는 오히려 '먹방' '쿡방'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단다. 그는 '집밥 백선생'의 만능장 레시피를 줄줄 읊으며 팬임을 인증했다.

"사실 백종원 선생님의 팬이에요. '3대천왕' '집밥 백선생'을 매주 챙겨 보고 있어요. 혼자 살고 있는데 소형 냉장고가 2대에요. 하나는 닭가슴살만 있고, 하나는 고구마만 가득하죠. 몸 관리가 끝나면 요리를 해보고 싶어요. 특히 '집밥 백선생'은 계량하는 방법도 쉬우니까 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웃음)"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나쁜 남자가 상상도 되지 않는 지일주. 그의 롤모델은 차태현과 박해일이다. 특히 위트와 감동이 함께 버무러진 가족을 위한 작품을 하고 싶단다. 또 자신의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밝은 캐릭터도 하고 싶단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꾸려나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연기에 대해 목마른 지일주는 최종 목표로 '믿음이 가는 배우'를 꼽았다.

"차태현 선배님이 출연했던 '엽기적인 그녀' '과속스캔들' 같은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 박해일 선배님의 '연애의 목적' 속 능글 맞으면서도 솔직한 역할도 좋죠. 사실 무슨 역할이든지 욕심이 나요. 긍정적이고 밝고 유쾌한 열정적인 캐릭터, 예를 들면 '로망스'의 김재원 씨의 캐릭터가 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지일주가 나오는 작품은 믿고 볼 만하겠다, 설령 작품이 아쉬워도 그 배우 연기는 볼 만했다'는 말이 나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열심히 해야죠.(웃음)

지일주의 연애관, 그리고 결혼관 지일주는 JTBC '청춘시대' 속 5명의 여대생 중 이상형으로 박은빈이 연기했던 송지원 역을 꼽았다. 그는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속 깊은 면이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무난한 연애를 한다"면서 "썸은 타도 바람은 절대 못한다"고 말했다. "영화관 가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전시화나 카페 등 평범한 연애를 해요. 웹툰 '위대한 캣츠비'에서 '어른들의 놀거리가 참 없다'는 대사가 있어요. 그게 닥 맞는 말이에요. 다만 그 안에서 나름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거죠. 여러 번 썸을 탔던 적은 있지만 바람 피는 건 못할 것 같아요. 일단 똑똑해야 하고, 피곤한 일이 많으니까요.(웃음)" 사랑과 연애에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해서도 속마음을 털어놓는 그. 특히 지일주는 '좋은 아빠'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고, 이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휘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좋은 남편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덧붙였다. "예전에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서준이 팬이에요.(웃음) 아이들을 자유로우면서도 예의 바르게 키우고, 잘 놀아주는게 정말 좋아보여요. 20대 때는 이벤트도 많이 하고 여자친구에게 많이 집중했는데, 지금은 일이 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연애를 한다면 제 일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뉴스핌 Newspim] 글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김학선 기자(yooks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