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시사회가 열렸다.
30일 왕십리CGV에서 열린 '고산자, 대동여지도' 시사회에는 감독 강우석,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신동미가 참석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까지,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에게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 김정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7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