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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계절 9월 도래, 투자 슬슬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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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 관심...KOSPI200 기업 예상배당수익률 1.94%

[뉴스핌=김양섭 기자] 12월 결산을 3개월 정도 앞두고 배당투자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14일 대신증권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KOSPI200 고배당지수의 월간성과를 살펴보면, 9월은 평균수익률 기준 네번째로 높았고, 상승확률은 70%를 기록했다. 연말까지 남아있는 4개 월 중 평균수익률과 상승확률이 가장 높았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말에 임박한 시점보단 9월에 고배당주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계절적으로 9월에 고배당주 강세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교보증권 김지혜 연구원도 "기업의 배당이12월에 집중돼 있어, 9월 이후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경향이 짙다"고 설명했다.

<자료=대신증권>

지난 5월 이후 8월까지 KOSPI200대비 약세를 나타냈던 KOSPI200 고배당지수(KOSPI200내 배당수익률 상위 75개 기업중 변동성이 낮은 50개 기업으로 구성)는 지난 8월 23일을 저점으로 KOSPI200대비 강세로 전환됐다.

지난 2014년 정부의 배당확대 관련 정책(가계소득증대세제 3대 패키지)이 나농 뒤 배당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대신증권이 전년도 배당성향이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최근 4개 분기 누적 순이익(2015년 3분기 ~ 2016년 2분기)에 2015년 배당성향을 적용해 KOSPI200의 예상배당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1.94%로 나타났다.

조 연구원은 "현재 연간기준 KOSPI200 예상 배당수익률은 1.94%. 배당수익률과 시장금리간의 차이가 더욱 확대되고 있어 배당 주의 상대적 강세 흐름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고배당지수 기업중 하반기 순이익 개선 예상되고 기말 배당수익률 2% 이상 예상되는 기업으로 GS, 한화생명, 포스코 등을 꼽았다.

<자료=대신증권>


IBK투자증권은 매력적인 배당주로 '보험업종'을 추전했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과거 대비 국고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꾸준히 높은 배당을 유지해왔던 보험주의 배당정책이 부각되고 있으며, 2016년에도 실적개선으로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배당 관점에서 보헙주를 추전한다"고 답했다.

배당매력이 큰 보험주로는 메리츠화재, 동양생명, 현대해상 등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과거 손보사의 배당 현황을 살펴보면, 꾸준히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해왔다"면서 "손보사별 과거 3년 평균(2010~2015년) 배당성향은 메리츠화재 31.6%, 현대해상 25.0%, 삼성화재 24.9%, 동부화재 22.9%, KB손해보험 20.1%로 대부분 20% 이상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증권주 중에서도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신증권 등을 배당매력이 높은 종목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국고채 및 정기예금 금리에 비해 높은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지난 몇 년간 배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온 증권사들과 배당여력이 충분한 증권사들의 경우 합리적인 수준에서 배당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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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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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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