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이통3사, 19일부터 갤노트7 교환 시작...매장 방문 전 '문의'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텔레콤∙KT는 구매처, LG유플러스는 전국 자사 매장서 가능
개통 철회는 19일까지만 가능...받은 선물 도로 반납해야

[뉴스핌=심지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7 제품 교환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통3사 모두 교환 대상 고객들에게 MMS를 발송, 안내 공지를 했다. 교환은 기존 이용하던 갤럭시노트7을 가지고 SK텔레콤과 KT는 구매한 매장에서, LG유플러스는 구매처에 관계 없이 전국 유플러스 매장 및 판매점에서 가능하다. 

교환은 이통3사 모두 구매했던 것과 동일한 색상으로만 된다. 기존 단말이 파손됐거나 본체만 있어도 본인 비용 부담 없이 교환 가능하며 예약 고객들은 기존 받기로 했던 사은품도 수령 받을 수 있다.

이통3사는 한꺼번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여유를 두고 매장에 방문할 것과 방문 전 대리점에 교환 가능 여부 문의를 당부했다. 

SK텔레콤의 경우 구매 날짜에 따라 교환 권장일을 정했다. 8월 19일 구매한 고객은 9월 19일부터 23일, 8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구매한 고객은 9월 21일부터 24일, 8월 25일 이후 구매한 고객은 24일부터 30일까지다.

이통3사는 오는 19일부터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갤럭시노트7를 온라인 몰에서 구매했을 경우에는 교환처가 각 사마다 다르다.

SK텔레콤은 별도 택배서비스나 지점 방문 서비스를, KT는 '올레샵'에서 구매한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도록 '교환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올레샵 'My샵' 메뉴에 접속하면 제품교환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직영점을 안내하며 방문일정도 문자로 안내한다. LG유플러스는 일반 구매 고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구매몰 U+Shop에서 구매했어도 어디서나 교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0월 이후부터는 전국 180여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도 교환 가능할 전망이다. 10월 이후 제품교환에 관한 사항은 삼성전자에서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KT는 이달까지 ‘갤럭시노트7’ 제품교환을 한 이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스타벅스 기프티쇼’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교환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데이터 안심이동 서비스’로 기존 저장된 앱과 문자, 사진∙동영상 등 모든 데이터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소록과 메시지만 옮길 시 5분 이내, 미디어 데이터(사진 1000장, 대용량 동영상)까지 포함해 이동 시 20~30분 가량 소요된다. 

아울러 갤럭시노트7 '개통 철회는 19일만 가능하다. 철회할 경우 예약 가입 시 받은 선물들은 반납해야 한다. 

한편, 이통사들은 갤럭시노트7 교환으로 인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교환 및 개통취소 건당 소정의 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유통점의 각종 여신 및 채권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교환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자기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을 개통한 고객 리스트를 조회 할 수 있고 고객별 ‘교환대상’, ‘교환예약’, ‘교환완료’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