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이만섭(사진)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 내정자는 1964년 2월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경동고와 한양대 정밀기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12월 입사했다.
이만섭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 내정자 <사진=한화그룹> |
그는 한화테크엠 상해사무소장, 파워트레인팀장, (주)한화/기계부문 파워트레인사업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사업총괄 전무를 맡고 있다.
이만섭 전무는 ㈜한화/기계 재직시 파워트레인사업부장으로 미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경험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큐리티사업 특성상 세계시장 확장에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경력>
▲직책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 내정자
▲직위 전무
▲입사일
- 1986년 12월
▲학력
- 경동고(1982년 졸업), 한양대 정밀기계(1987년 졸업)
▲주요경력
- 2003년 한화테크엠 상해사무소장
- 2009년 한화테크엠 파워트레인팀장 상무보
- 2012년 ㈜한화/기계부문 파워트레인사업부장
상무(2014년)
- 2015년 12월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사업총괄 전무
- 2016년 10월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이사 내정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