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인영 기자> |
한진해운 직원들이 15일 한국선주협회 주최로 오전 11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 3회 마리타임 코리아(Maritime KOREA)' 오찬포럼에 앞서 "한진해운 살려주세요 해운은 국가기간산업입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서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2일 11:23
최종수정 : 2016년10월12일 11:23
<사진=조인영 기자> |
한진해운 직원들이 15일 한국선주협회 주최로 오전 11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 3회 마리타임 코리아(Maritime KOREA)' 오찬포럼에 앞서 "한진해운 살려주세요 해운은 국가기간산업입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서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