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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미 국방 "아·태 지역에 첨단무기 지속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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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 어페어스 최신호 기고…"한미일 3국 협력" 강조

[뉴스핌=이영태 기자]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18일(현지시각) "'아시아재균형' 정책의 2단계 과정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최고의 정예 미군과 첨단무기를 지속해서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지난 6월4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애슈턴 카터(가운데) 미국 국방장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갖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카터 장관은 이날 미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에 최신호(11/12월호)에 기고한 '재균형과 아시아-태평양 안보(The Rebalance and Asia-Pacific Security)'란 글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외교·안보구상인 아시아재균형 정책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카터 장관은 미국이 투입한 첨단무기로 F-22와 F-35 스텔스 전투기, P-8A 포세이돈 해상 초계기, V-22 오스프레이 수직이착류기, B-2 전략폭격기, 최신 수상함,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첨단 수중 드론, B-21 최신형 장거리폭격기, 사이버 안보·전자전·우주 관련 장비 등을 들었다. 이들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한미연합훈련과 북한 핵실험 도발 직후 한반도에 전개됐던 무기들이다.

그는 "미 해군과 해외 공중 자산의 60%를 아·태지역에 배치하기로 약속했고, 일본과 한국주둔 미군의 현대화 계획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한미동맹에 대해서는 "한미 양국이 2014년 10월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한미동맹의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아울러 올해 7월에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위협 대응 조치의 하나로 한국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를 가능한 빠른 시기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아·태지역 동맹 및 우방들과의 안보망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미일 3국 간의 협력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6월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처음 실시된 한미일 3국 간 탄도미사일 경보훈련을 대표적인 협력사례로 거론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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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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