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정부, 로봇·바이오 등 국가기술자격 신설…"4차 산업혁명 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산업계 수요 반영‥사물인터넷·핀테크 직종 등 훈련 추진

[세종=뉴스핌 이진성 기자] 내년부터 로봇과 신에너지, 바이오·생명공학 등과 관련한 국가기술자격이 신설된다. 변화하는 노동시장·산업 수요를 반영해 미래 일자리에 대비한다는 목적이다.

정부는 25일 개최된 고용정책심의회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언능력개발훈련 제도개편(안)'을 심의·의결했다. 새로운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직업훈련 등 고용서비스를 개편한다는 내용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4차 산업혁명 및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직업훈련 시스템이 노동시장과 산업 수요에 대응해, 성과 지향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로봇과 신에너지, 바이오·생명공학 관련 국가기술자격이 신설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숙련인력에 대한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신규 개발도 추진한다. 산업계 수요가 높은 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 및 로봇 등에 대한 NCS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훈련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자료=고용노동부>

또 국가기간 및 전략산업 훈련(국기훈련)의 114개 직종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지능정보기술 등 신(新)산업 분야에서 인력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직종을 국기훈련에 포함해 훈련과정 개설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국기훈련은 국가의 기간이 되는 중요 산업분야에 부족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훈련비가 전액지원되는 장기간(3개월 이상) 직업훈련 제도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핀테크, 스마트 팜 관련 직종 등에 대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고급 융합기술 기반인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인력의 양성 투자가 시급하다는 지적에서다. 민간기관이 대규모의 초기비용과 미래 불확실성 등으로 개발이나 시설·장비 투자를 망설인다고 판단해, 내년까지 19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폴리텍을 Test-bed로 공공부문이 미래 유망분야 훈련과정을 개발하는 방안도 내놨다. 성과가 높은 우수 훈련과정은 민간에 신속하게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민간의 역량 있는 훈련기관을 선정 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신산업 분야 고급인력 양성의 선도 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