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아이비아이'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JTBC '헬로 아이비아이'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헬로 아이비아이' 네 번째 여행기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JTBC '헬로 아이비아이'에서 방콕 여행의 대미 크루즈 파티와 새롭게 파타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비아이 멤버들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은 방콕 여행의 마지막을 크루즈 파티로 장식한다. 이들은 방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감탄을 자아낸다.
분위기에 취한 아이비아이 멤버들은 '프로듀스101'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채경, 소희의 흑역사도 공개된다. 또 아이비아이 결성 당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밝힌다.
이해인은 "사실 떨어지고 나서 일반인이라는 뜻의 '아이비아이'가 되서 새로운 시작이 계속 되니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이비아이 멤버들은 "영원하자, 아이비아이!"라며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여행 넷째 날, 아이비아이 멤버들은 방콕을 떠나 파타야로 향한다. 이들은 짜릿한 수상레저를 즐기며 신나게 시간을 보낸다.
이때 수현이 여왕 소희에게 반기를 들며 하녀 탈출을 꿈꾼다. 과연 수현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JTBC '헬로 아이비아이'는 29일 오후 6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