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이사회 첫 참석...의장직은 안 맡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사회 의장은 권오현 부회장 유임

[뉴스핌=김겨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열린 삼성전자 이사회에 등기이사로서 참석하며 첫 행보에 나섰다. 일각에선 이자리에서 이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게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었지만 이사회 의장은 권오현 부회장이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이사회에서는 의장을 변경하는 안건이 다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권 부회장이 당분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삼성전자는 올 초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가 아닌 자 가운데서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사내외이사들과 상견례를 하고 등기이사로서의 첫 소회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이 결정된 프린터사업부 분사와 그에 따른 '에스프린팅 솔루션' 출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 부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4명·사외이사 5명으로 총 9명으로 유지된다. 이날 서초사옥에는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모였으며, 사내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경영업무를 총괄하는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7일 삼성전자 임시주총에서 사내 등기 이사로 정식 선임됐다. 등기이사는 이사회에 참석 주요 경영 사안을 결정하고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진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한낮 37도 '찜통더위'…수도권·강원 소나기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27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새벽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 충남내륙, 충북, 경북, 경남북부에도 곳에 따라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27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0~50mm, 서해5도 5~20mm, 강원내륙·산지 10~60mm, 강원북부동해안 5~20mm, 충북북부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3도 ▲청주 35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7도 ▲부산 35도 ▲울산 36도 ▲제주 33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7-27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