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리직을 수락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 내정자는 "국정 붕괴 상황을 그대로 보고있기 힘들었다"며 "책임과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3일 15:20
최종수정 : 2016년11월03일 15:33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리직을 수락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 내정자는 "국정 붕괴 상황을 그대로 보고있기 힘들었다"며 "책임과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