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OCI는 4일 SE 매각 추진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4일 15:50
최종수정 : 2016년11월04일 15:50
[뉴스핌=이윤애 기자] OCI는 4일 SE 매각 추진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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