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2016년 4분기 매출액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최세훈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광고 상품 개편 등으로 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0일 09:56
최종수정 : 2016년11월10일 09:56
[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2016년 4분기 매출액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최세훈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광고 상품 개편 등으로 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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