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젠하이저 브랜드 CEO 다니엘 젠하이저와 모델이 10일 오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프리미엄 헤드폰 'HE 1'을 공개하고 있다.
젠하이저의 신제품 'HE 1'은 전 세계에서 연간 250대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5만 유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젠하이저 브랜드 CEO 다니엘 젠하이저와 모델이 10일 오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프리미엄 헤드폰 'HE 1'을 공개하고 있다.
젠하이저의 신제품 'HE 1'은 전 세계에서 연간 250대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5만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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