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화케미칼은 10일 진행된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트럼프 당선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부정적 영향은 있을 것"이라면서도 "당장 2017년 임팩트가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 대통령 취임 후 에너지장관이 누가 될 것인 지와 취임 이후 정책이 선기기간 정책과 어떤 변화가 있을 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