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1차 총파업 - 시민 불복종의 날 집회가 열린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노조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민주노총이 30일 서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1차 총파업 - 시민 불복종의 날 집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은 "박근혜 즉각 퇴진, 단 하나의 요구로 총파업과 시민 불복종에 돌입한다"며 "박근혜 정권 퇴진은 모든 정책을 폐기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