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中 풍력터빈업체 진펑커지, 애플과 풍력발전프로젝트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애플 중국 신에너지 3번째 투자, 에너지 사업 입지 넓혀

[뉴스핌=홍성현 기자] 세계 4대 풍력터빈 제조업체 진펑커지(金風科技 002202.SZ)가 애플과 풍력발전프로젝트 협력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진펑커지는 전력 직공급판매 및 브랜드 인지도에 힘을 얻고 애플은 자사 친환경 전력 공급문제를 해소, 신에너지 분야의 입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7일 저녁, 중국 풍력발전 선도업체 진펑커지는 자회사 베이징톈룬(北京天潤)신에너지투자유한공사(이하 베이징톈룬)가 애플과 풍력발전프로젝트 분야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베이징톈룬은 난양룬탕(南陽潤唐)신에너지유한공사, 쯔보룬촨(淄博潤川)신에너지유한공사, 숴저우(朔州)시 쓰넝(斯能)풍력발전유한공사, 챠오자톈챠오(巧家天巧)풍력발전유한공사 등 산하 4개 프로젝트사 지분의 각 30%를 애플에 양도, 향후 이들 프로젝트사는 중외합작경영기업으로 탈바꿈한다.

진펑커지 관계자는 “애플과의 협력으로 친환경 공급라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자사의 친환경 전력 직공급판매, 브랜드 인지도 및 영향력 제고, 풍력발전 이용률 향상, 풍력발전 활용 시장 개척 등 방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진펑커지와의 협력으로 자사 친환경 전력 공급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현재 애플의 데이터센터는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충당하고 있다.

사실 애플이 중국 신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5년 4월, 애플은 반도체업체 중환구펀(中環股份 002129.SZ)의 자회사 성톈(晟天)신에너지발전유한공사와 함께 합자회사를 설립, 연간 8000만kW(6만1000가구에 공급되는 전력량)의 청정에너지 생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중환에너지(中環能源 중환구펀 자회사), 미국 태양광 모듈 제조사 선파워(SunPower)와 네이멍구에 중외합작회사를 설립하고 태양광발전소건설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2016년 6월에는 자회사 ‘애플 에너지(Apple Energy)’를 설립, 전력 판매에 나서며 에너지 사업에 본격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한편 중국의 경제매체들은 “애플과 손잡은 A주 상장사가 또 하나 출현했다”며, 기존의 ‘애플 테마주’ 와는 달리 애플 스마트기기 산업과는 무관한 ‘비전형적인 애플테마주’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