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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올림픽·사드·이세돌·갤럭시 노트7…키워드로 돌아보는 2016 병신년(丙申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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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병신년(丙申年)!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6 <사진=애드오피>

[뉴스핌=정상호 기자]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 했던 2016년, 올해의 핵심키워드는 무엇일까.

15일 SSP(Supply Side Platform)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애드오피(대표 이원섭)가 올해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 지 자체 키워드를 분석해 핵심키워드 10과 이와 연관된 키워드를 발췌했다. 

애드오피는 언론사, 커뮤니티 등을 포함한 약 500개의 사이트에서 기사 및 콘텐츠에 사용된 1,000만개 이상의 키워드를 추출해 콘텐츠 내 가장 많이 사용한 키워드 및 월별 사용 빈도수를 분석했다.

이원섭 애드오피 대표는 "올 한해 많은 일들을 통해 사용된 키워드가 있지만, 병신년을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현실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갈구하며, 동시에 행동으로 옮긴 ‘국민’이 핵심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고 견해을 밝혔다.

1. 대통령 (연관 키워드: 박근혜, 최순실, 촛불, 국정조사, 청문회)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헌정사상 초유의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개입 행각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을 비판하고 우리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많은 국민들의 염원이 전국 곳곳에서 촛불로 밝혀졌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면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출발점 위에 서있다.

2. 올림픽 (연관 키워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박태환)
2016년 8월, 브라질의 항구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하계올림픽이 개최됐다. 한국은 금9, 은3, 동9개로 종합 순위 8위를 차지하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부터 4개 대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3. 사드 (연관 키워드: 중국, 북한)
국제사회의 비판 속에서도 여러차례 핵실험을 감행하고 미사일 도발 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를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4. 이세돌 (연관 키워드: 알파고)
전 세계인이 주목한 세기의 대국, 인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이 있었다. 결과는 아쉽게도 3:1로 알파고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마지막 대국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고 1승을 거둔 이세돌의 도전은 세기의 역사로 기록됐다.

5. 갤럭시 노트7 (연관 키워드: 삼성, 폭발)
2016년 8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 충전 중 핸드폰이 폭발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삼성전자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히지만,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도 같은 증상으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결국 국제적 문제로 남겨지고 전량 회수 및 단종 조치를 취하게 된다.

6. 브렉시트 (연관 키워드: 영국, 금리)
영국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짓는 영국 국민투표가 있었다. 결국 51.9%인 1742만 명이 브렉시트를 찬성하며 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됐다.

7. 태양의 후예 (연관 키워드: 송중기)
올해 상반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리며 38.8%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고, 트위터에서 실시한 ‘2016년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Top Trending TV Shows Of 2106)’ 4위에 올라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8. 트럼프 (연관 키워드: 미국, 힐러리)
지난 11월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는 트위터에서 ‘전 세계인들이 가장 주목한 키워드 2위’로 뽑혔다. 차기대통령으로 유력했던 민주당 힐러리 클리턴을 제치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 되면서 이후 한국과의 동맹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 지 주목되고 있다.

9. 김영란법 (연관 키워드: 경조사비, 식사)
깨끗한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를 가지고 ‘김영란법’이 시행됐지만 식당가, 화훼 농가 등 생계에 곤란함을 느끼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김영란법이 안전하게 자리를 잡을때까지 정부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10. 지진 (연관 키워드: 경주, 지진알리미)
지난 9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제 한국도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한다. 지진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진대피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진 피해지역에 대한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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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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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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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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