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 합병 찬성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홍 전 본부장은 "문형표 장관의 지시가 있었느냐"질문에 "아닙니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6일 09:35
최종수정 : 2016년12월26일 09:36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 합병 찬성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홍 전 본부장은 "문형표 장관의 지시가 있었느냐"질문에 "아닙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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