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세혁 기자] 실력과 끼를 겸비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선발하는 ‘제1회 NONDA TV 쓰리Go 크리에이터 콘테스트’가 정유년 새해에 열린다.
뉴스핌 1인 방송 채널 논다TV(NONDA TV)가 기획한 이번 콘테스트는 1인 방송 열풍 속에 남다른 재능을 펼칠 예비 스타들의 등용문이 될 전망이다.
콘테스트 콘셉트인 ‘쓰리Go’에 맞춰, 놀고먹고 꾸미는 것에 자신 있는 개인 및 팀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NONDA TV가 중국에 맞춘 특화 채널인 만큼,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1차 온라인지원과 2차 오프라인 결선으로 구성된다. 2017년 1월1일부터 2월5일까지 자유주제로 촬영한 동영상을 지원하면 총 10팀을 선발해 2차 오프라인 결선을 치른다.
최종 선발된 TOP5(1~5위)에게는 대상 500만원과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등 총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결선에 진출한 10명(팀)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제1회 NONDA TV 쓰리Go 크리에이터 콘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핌 홈페이지또는 모바일로 확인 가능하다.
*1차 예선 입선작과 TOP5(1~5등) 결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뉴스핌에 있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