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CJ프레시웨이는 CJ와 89억원 규모 CJ 브랜드 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CJ프레시웨어는 또 종속회사인 에프앤디인프라 주식 719만8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359억9000만원이다. CJ프레시웨어는 "종속회사 증자 참여"라며 "주식 취득 후 지분률은 100%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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