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문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있던 작년 7월 국민연금공단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7일 10:19
최종수정 : 2016년12월27일 10:19
[뉴스핌=김학선 기자]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문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있던 작년 7월 국민연금공단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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