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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부진에 6년만에 분기적자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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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손실 353억원·매출액 14조7819억원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가 6년만에 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LG전자는 6일 연결기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조7819억원, 영업손실 3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실적이다.

이 회사가 분기 영업손실을 낸 것은 지난 2010년 4분기(-2457억원) 이후 6년만이다. 시장에서는 손익분기점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적자 지속과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TV사업 이익 축소로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는 진단이다.

다만, 연간으로는 1조337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비 12.2% 증가했다. 매출액은 2% 감소한 55조371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잠정 실적에 대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해 추정한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이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구체적인 실적 등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 당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트윈타워 <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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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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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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