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오전] 트럼프 회견 보자…일본·홍콩 상승, 중국 보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이홍규 기자] 1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본과 홍콩이 소폭 오르는 반면, 중국과 대만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는 11일(미국 현지시각)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경기 부양책에 관해 언급을 내놓을 것으로 투자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11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닛케이닷컴>

다만, 국제 무역, 재정, 통화 가치 등을 비롯한 여러 경제 정책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라 기자회견을 보고 가자는 관망 심리가 우세하다.

일본 증시는 달러/엔 상승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오전 11시 15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7% 상승한 1만9353.03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TOPIX)지수는 0.56% 오른 1550.87엔을 지나고 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트럼프의 기자회견을 둘러싸고 시장 참가자들이 환율 변동을 경계하고 적극적인 매매를 유보하는 모습이 짙다고 전했다. 의약, 항공, 철강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종가보다 0.29% 상승한 116.09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하다 보합권으로 몸을 낮췄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01% 하락한 3161.2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0.01% 오른 1만306.94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05% 상승한 3360.1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자산 거품의 불안정성을 피하는 한편, 균형 잡힌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 부채를 억제하고 석탄과 철강의 초과 생산 설비를 축소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중화권 여타 증시는 홍콩은 오르는 반면 대만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은 낙폭을 점차 줄여 반등을 노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9% 상승한 2만2879.5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7% 오른 9731.48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약보합인 9348.44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