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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ㆍ기아차, 韓·英 지역본부장 교체...'영업라인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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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퇴직통보..."정기임원 인사 2월초 유력"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1일 오후 2시2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국내를 비롯해 유럽지역 영업담당 임원을 교체했다. 지난해 부진했던 판매ㆍ영업부문의 신속한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정기임원인사 이전에 일부 지역본부장을 교체한 것.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12월 30일자로 국내 각 지역본부장 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기ㆍ대구 등 주요 지역본부장 3~4명이 퇴직통보를 받았으며, 해외 지역의 판매담당들도 일부 교체됐다. 지역본부장은 이사대우부터 이사, 상무 등의 임원진이다.

뉴스핌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우선 현대차에선 이종숙 대구지역본부장이 지난해말 퇴직했다. 이대우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동부지역본부로 이동했고, 성인환 동부지역본부장은 국내영업전략실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이준석 빅데이터실장과 정지석 서비스품질실장도 퇴직했다. 

기아차도 국내 주요 영업본부장을 교체했다. 퇴직임원은 조인제 부산지역본부장과 정성원 서북부지역본부장, 홍근선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이다.

또한 기아차는 지난 5일 영국 판매담당 임원에 스티브 힉스(Steve Hicks) 닛산 이사 출신을 새롭게 임명했다. 스티브는 앞으로 기아자동차의 영국내 신규 및 중고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판매 채널을 감독하게 된다.

이처럼 현대ㆍ기아차가 정기 임원인사 이전에 영업본부장을 교체한 것은 지난해 부진했던 판매를 조기에 정상화시키려는 의도가 크다.

현대ㆍ기아차는 지난해 판매량은 788만266대로 목표(810만대)에 크게 미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판매목표를 전년보다 7만대나 줄였음에도 오히려 3년 평균치인 800만대를 채우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말 이사대우나 이사 등 지역본부장급 인사가 있었다”며 “본래 임원인사 발표 후 지역본부장 인사를 하는데 이번엔 정기인사가 늦어 이들을 먼저 인사한 것”이라고 확인해줬다.

자동차업계에선 이번 현대ㆍ기아차의 지역본부장 교체인사로 정기임원 인사발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다.

현대ㆍ기아차의 경우 매년 12월 중순에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해왔지만, 지난해에는 '최순실 게이트'여파로 늦춰진 상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인사에 대한 마무리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국혼란 등을 고려해 설 연휴가 지난 후 2월초에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사진=현대기아차>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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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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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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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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