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공연을 갖는 요시마타 료의 기자회견 현장에 참석한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올해 40대에 접어든 김사랑의 최강 동안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차량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마흔이 된 김사랑은 20~30대로 보이는 동안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사랑은 이날 일본 뮤지션 요시마타 료의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요시마타 료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로 유명한 음악가로,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