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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귀성·선물...설 연휴 필수 '뷰티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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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엔 ‘안티에이징 화장품’·여행 중엔 간편한 ‘올인원’ 제품

[뉴스핌=박예슬 기자]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 달라진 생활패턴으로 피부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시즌이기도 하다.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 ‘꽃중년’ 부모님 위한 안티에이징 설 선물

예전과 달리 부모님 세대도 미용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올 설에는 ‘꽃중년·꽃노년’을 꿈꾸는 부모님을 위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선물로 마음을 전해 보자.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 리페어 특별 세트'.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숨37°가 명절 시즌을 맞아 출시한 ‘숨37° 시크릿 리페어 특별 세트(15만원대)’는 시크릿 리페어 라인의 핵심 기술 ‘피부 탄성 스프링’으로 탄력저하, 주름 등의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한다. 토너부터 에멀전, 세럼, 컨센트레이티드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관리에 소홀했던 아버지를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는 스킨푸드의 ‘비수리 리바이브 포 맨 2종’이 있다.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비수리(야관문) 추출물 성분으로 피부 주름개선 및 탄력이 증진된다. 토너(2만2000원), 에멀전(2만2000원) 2종으로 구성돼 있다.

▲ 명절 연휴 과식·바뀐 생활패턴으로 지친 피부 복구

연휴 동안 이어지는 과음과 과식, 밤낮이 바뀐 생활 패턴으로 생체리듬이 무너지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골드 셀렉션(22만5000원)'은 다양한 브러시로 얼굴과 몸 등을 관리할 수 있다. 1분에 1만5600번 진동하는 음파를 이용한 마이크로 모션으로 피부결과 탄력을 개선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골드마사저와 명절 집안일로 부은 얼굴과 경직된 어깨, 목 근육을 풀어주는 바디 브러시 등도 있다.

마스크팩으로 간편하게 피부 진정, 보습을 하는 것도 좋다. LG생활건강의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앰플&크림 마스크(6만원)’는 1단계로 앰플을 사용한 뒤 2단계로 크림 마스크를 부착해 집중적 보습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연휴 중 여행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하는 ‘올인원’ 제품

설 연휴를 이용해 짧은 여행을 다녀오는 직장인들이 많다. 여러 화장품을 휴대하느라 자칫 번거로워질 수 있는 여행길에는 여러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아이템이 유용하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4만5000원)’은 피부 타입, 여행지의 기후에 상관없이 보습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초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매트한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사용하면 입술에 가볍게 밀착돼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자기 전에 평소 사용량보다 1.5배~2배 가량 넉넉히 바르면 수면팩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러 색조 제품을 하나의 팔레트에 담은 제품도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나수이의 ‘스위트 컬러 컬렉션’은 아이섀도와 립 앤 치크로 구성된 색조 멀티 박스다. 마그네틱 부착 형태로 기존 안나수이 페이스 컬러를 담을 수 있어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제품을 채울 수도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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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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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선다.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우현 변호사. [사진=유튜브 캡쳐]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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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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