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두산건설은 1570억원 규모의 안양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1일 10:04
최종수정 : 2017년02월01일 10:04
[뉴스핌=정탁윤 기자] 두산건설은 1570억원 규모의 안양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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