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는 19일 신해철 노래 영상 공개하며 위로 메시지 전했다.
- 김 후보는 힘든 시기 불안·외로움 인정하는 '민물장어의 꿈'이 인간 의지를 말하는 노래라 밝혔다.
- 그는 모두가 각자 바다로 가는 민물장어라며 오늘을 건너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믿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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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9일 고(故) 신해철의 노래인 '민물장어의 꿈'을 직접 부른 영상을 공개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왜 이렇게까지 버텨야 하나 싶은 순간을 만나게 된다"며 "앞이 보이지 않고, 지치고,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는 밤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럴 때마다 저는 이 노래를 떠올린다"며 "'민물장어의 꿈'은 '괜찮아질 거야'라고 쉽게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대신 불안하고 외롭고 흔들리는 마음까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도, 그럼에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결국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바다를 향해 가는 민물장어 같은 존재인지도 모르겠다"며 "어디에 닿게 될지 확신할 수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건너가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이라는 강을 힘겹게 헤쳐나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노래를 조용히 선물하고 싶다"며 "'그래도 우리는 결국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