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보습인자 함유...수분크림에 미백 기능성 더해
[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은 럭셔리 한방 브랜드 '후'에서 미백 기능성 수분크림인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은 천연 보습인자를 담아낸 '감국수'와 전통 포제법으로 탄생한 '진주산삼TM'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LG생활건강> |
또 궁중 비방인 '칠향팔백산'과 '설감산' 등으로 피부톤을 밝게 만들어 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전개하고 있는 ‘로얄 뷰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왕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세 번째 에디션을 3월 한 달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
이 에디션은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과 함께, ‘공진향: 설’ 라인의 밸런서, 로션부터 에센스, 세럼까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8가지의 증정품과 함께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