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한국지엠(대표이사 제임스 김)이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6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아베오, 말리부, 트랙스 등 6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지엠은 이달 콤보할부 프로그램 혜택도 지속한다.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구입 시 80만원을, 올 뉴 말리부 상품성 개선 모델 구입 시 70만원을 할인해주며,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다.
정부의 10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혜택을 포함할 경우 캡티바 최대 443만원, 올 뉴 말리부 최대 391만원, 올란도 최대 385만원, 임팔라 최대 351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