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포드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가 3월 한 달간 무상점검 및 수리비를 할인하는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포드·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 방문고객은 포드 마스터 테크니션들의 전문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전 운행을 위한 주요 점검 사항인 엔진 오일 교체 시 10% 할인, 차량 수리 시 부품·공임비 10% 할인(타이어 및 사고차 수리 제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료=포드코리아> |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