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서 서로의 몸이 바뀌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제문, 정소민,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가 참석했다.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4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윤제문·정소민 '아빠와 딸' |
▲ 도희, 이미도, 허가윤 '최고의 라인업' |
▲ 강기영, 여배우 사이 활짝~ |
▲ 도희·허가윤 '우리 몸이 바뀐다면...' |
▲ 강기영, 이미도, 윤제문 '재고처리반 3인방' |
▲ 허가윤, 정소민, 도희 "풋풋한 여고생이랍니다~"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