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기가레인은 FPD 테스트솔루션 사업 부문과 질화칼륨 기반의 RF 전력증폭 소자 및 모듈 사업 부문을 신설회사로 분할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가 각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하며, 기존의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각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남는다. 분할 기일은 5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기가레인은 FPD 테스트솔루션 사업 부문과 질화칼륨 기반의 RF 전력증폭 소자 및 모듈 사업 부문을 신설회사로 분할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가 각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하며, 기존의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각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남는다. 분할 기일은 5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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