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오후 7시 30분 서울중앙지검으로 유치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10분까지 8시간 40분 동안 심문을 받았다. 역대 최장이다.
YTN 캡쳐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30일 19:31
최종수정 : 2017년03월30일 20:40
[뉴스핌=이성웅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오후 7시 30분 서울중앙지검으로 유치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10분까지 8시간 40분 동안 심문을 받았다. 역대 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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