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스타트 업]재활훈련도 '놀이'처럼…미래 '1등' 네오펙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게임처럼 즐기는 훈련기로 재활치료 도와
사업성 인정받아 벤처캐피탈에서 120여억원 조달
시카고 재활병원 등 미국병원에 기술 인정받아 납품

[뉴스핌=최유리 기자] 재활 훈련은 흔히 마라톤에 비유된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길고 지루한 과정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호영(40) 네오펙트 대표는 게임처럼 즐기는 재활 훈련기기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로 고정관념을 깼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똑똑하고 따뜻한 재활 도우미를 자처했다.

◆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 <사진=네오펙트>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는 뇌졸중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신경성 질환으로 손이 마비된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기기다. 뇌가 손상을 입어 손가락이나 손목을 어떻게 쓰는지 잊어버린 경우 반복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를 장갑처럼 끼면 안에 달린 센서가 손가락의 움직임을 측정한다. 블루투스로 TV와 연결하면 재활 훈련은 돌연 놀이가 된다. 화면을 보며 손가락 움직임으로 캐치볼을 하거나 요리를 하는 등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무게는 132g에 불과하다. 휴대가 가능해 어디서나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족력 있는 뇌졸중으로 아버지와 큰아버지를 떠나보냈어요. 특히 후유증으로 오래 고생하시던 큰아버지 댁에 가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혼자서도 쉽고 재밌게 재활 치료를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하게 된 계기입니다."

환자의 훈련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의료진과 정보를 공유해 효율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서다. 자동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적합한 게임을 추천하기도 한다. 국립재활원 신준호 박사팀 논문에 따르면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를 통한 재활 훈련이 일반 훈련보다 효과가 높다. 똑똑한 재활 훈련으로 네오펙트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제품 상용화에 4년…헬스케어 스타트업 '생존전쟁'

의료기기 전공자가 아닌 반 대표가 제품을 내놓기까지 과정은 평탄치 않았다. 2010년 창업 이후 상용화에 꼬박 4년이 걸리면서 하루하루가 생존 전쟁이었다. 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 연구개발(R&D) 과제로 받은 지원금과 개인 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돈은 곧 바닥을 드러냈다.

"대학 선배인 최용근 최고개발책임자(CTO)가 의공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창업을 제안했지만 그야말로 아이디어 수준이었습니다. 제품 개발에 2년, 인증과 임상시험에 다시 2년이 걸렸죠. 2012년 첫 투자를 받기까지는 매출이 제로였기 때문에 대기업 용역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버텼습니다."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사진=네오펙트>

첫 투자 유치는 개인적인 인연에서 물고를 텄다. 미국 버지니아 경영전문대(MBA) 출신인 그가 동기들에게 2억여 원의 엔젤투자(개인들이 돈을 모아 벤처기업에 자금을 대고 주식으로 대가를 받는 투자 형태)를 받은 게 시작이었다. 이후 동기들은 네오펙트와 VC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맡았다. 포스코그룹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포스코벤처파트너스'가 그중 하나다.

"처음에는 포스코그룹을 소개받았는데 직접투자 대신 내부 프로그램 참여를 권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더 좋은 기회였죠. 2억원의 투자금을 받았을 뿐 아니라 투자 유치 요령을 배웠거든요. 멘토로 참여한 VC들이 기업설명(IR) 자료를 만들거나 프레젠테이션(PT)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운 반 대표는 직접 자금 모으기에 나섰다. 그 결과 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K파트너스, SBI코리아 등 국내 VC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했다. 누적투자액은 118억원에 이른다.

제품 개발에서도 시행착오를 수없이 겪었다. 초반에는 등산장갑 같은 섬유 소재를 이용했지만 정작 움직임이 불편한 환자들은 이를 착용할 수 없었다. 건강한 개발자들이 환자 상태를 제대로 이해할 리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반 대표는 실리콘 소재로 만든 개방형 제품으로 방향을 틀어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제품이 나왔지만 긴 터널은 이어졌다. 국가별로 다른 의료기기 인증 취득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 현지 판매망을 구축하는 것도 난제였다. 반 대표는 제품을 들고 해외 재활학회나 헬스케어 세미나를 직접 뛰었다. 이후 초기 투자자이자 세계적인 제약업체 존슨앤존슨 출신을 마케팅 이사로 영입해 해외 병원을 공략했다.

◆ 해외서 알아본 기술력…AI로 '재활친구' 목표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 <사진=네오펙트>

헬스케어 본고장인 미국에서부터 반응이 왔다. 애리조나주 배너헬스병원, 뉴욕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부속 종합병원, 위스콘신주립대병원 등에서 네오펙트에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해 12월에는 시카고 재활병원(RIC)에 납품을 성사시켰다.

"RIC는 재활 연구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곳이에요. 미국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죠. 1만5000달러(약 1700만원)인 제품 판매량은 100대를 넘겼습니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렌털 서비스도 시작했죠. 미국 환자에게서 라파엘은 하늘이 보내준 천사라며 감사 편지를 받았을 때는 지난 4년 버티길 잘했다 싶더군요."

기술력을 인정받은 네오펙트는 판매망 확대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독일 뮌헨에 법인을 세워 본격적인 유럽 공략에 나섰다. 일정 소득수준을 전제로 재활 시장이 형성되는 만큼 선진국부터 두드려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세일즈 인력은 60여 명으로 늘렸다. 병원 외에 개인 고객도 겨냥하고 있다. 혼자서도 재활이 가능한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를 한 달에 99달러로 빌려주는 방식이다. 네오펙트는 이를 통해 향후 2년 안에 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20억원을 기록했던 매출은 3년 내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

반 대표의 다음 도전은 따뜻한 재활치료다. 글러브에 AI 기술을 도입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재활친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선 감정적인 유대감도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에서 유를 창출했을 때 느끼는 쾌감은 마약처럼 끊을 수가 없죠. 손아귀 힘을 키우거나 대근육을 재활하는 막대 형태의 제품 등 신제품을 추가하고 관련 앱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CES 2017’로 해외 시장에 본격 데뷔한 만큼 세계 재활기기 업계에서 '넘버원'이 되고 싶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사진
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