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 2000만건 돌파 "2030 여심 훔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성 사용 비율 77%..2030세대 86% 사용
5월 2일부터 8일까지 1만6000명 고객에게 무료음료 e 쿠폰 증정

[뉴스핌=이에라 기자] 스타벅스코리아는 모바일 선주문 시스템 '사이렌 오더' 주문건수가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음료나 푸드를 미리 주문하고 결재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스타벅스코리아가 2014년 5월 전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사이렌오더 주문건수 2000만건 달성은 런칭 후 만 2년 11개월만의 성과다. 1000만 거래를 달성하는데 소요됐던 기간은 950일. 1000만 달성 후 2000만 돌파시까지 소요된 기간은 210일로 4배 이상 빠른 속도다.

하루 약 50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스타벅스에서 일평균 사이렌오더 이용건수는 현재 약 5만 5000건이다. 전체 주문건수의 13% 정도다. 런칭 당시 일 평균 주문건수 2000건 대비 약 28배 증가한 것.

스타벅스는 혼잡한 시간대에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편리성과 유용성이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고객들의 니즈와 부합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세계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갖춘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등 5개 국가다. 한국의 사이렌 오더는 가장 선진화된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이렌오더 이용 고객 비율을 보면 여성 고객이 77%로 남성 사용률 23%을 3배 이상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86%로 가장 많이 사용했고, 40~50대가 12%로 그 뒤를 이었다. 사용 시간은 오전 8~9시가 16%로 가장 높았고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 사용률도 12%대였다.

가장 많이 주문하는 음료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프라푸치노 순이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사이렌오더 2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5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총 1만 6000명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렌오더 주문 경험이 없는 고객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 오더 주문시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톨사이즈의 무료 음료e쿠폰을 증정한다.

사이렌오더 주문 경험이 있는 고객들에게는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 구매시 일별로 2000명씩, 일주일간 총 1만4000명의 고객을 일괄 추첨해 톨 사이즈 무료 아메리카노 e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백지웅 스타벅스 디지털 마케팅팀 총괄부장은 “사이렌오더 2000만 돌파를 필두로 음성인식과 개인 추천 기능 등을 강화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한국 고객분들이 더 편리하게 스타벅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